안녕하세요! 런린이 30대 알바생입니다 ㅎㅎ 벌써 송파둘레길을 달린 지 5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결혼 후 14kg이 확 찌고 나서,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고통을 참으며 달린 시간들이었죠. 남들은 5개월이나 매일 뛰었으면 반쪽이 되었겠다고 말하지만, 저는 아주 당당하게 대답합니다. 제 체중은 단 1kg도 빠지지 않았고, 눈바디로 보는 체형 변화도 소름 돋게 0%입니다;; ㅋㅋ14kg 과체중, 눈바디조차 그대로인 5개월 차 현실밤 11시 반 알바를 끝내고 5km를 달리는 독기를 품었지만, 저에겐 달리기의 고통보다 야식의 유혹이 훨씬 컸습니다. 남편과 땀을 쫙 빼고 시켜 먹는 마라탕과 치킨을 어떻게 포기하겠어요? 러닝으로 태운 400칼로리는 치킨 몇 조각이면 리셋되기에, 제 뱃살과 두꺼운 종아리는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