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런린이 30대 알바생입니다 ㅎㅎ 저는 결혼 후 약 1년 반만에 야식의 늪에 빠져 14kg이 확 쪄버렸습니다. 충격적인 체중계 숫자를 보고 홧김에 시작한 송파둘레길 생존 러닝이 어느덧 5개월 차에 접어들었죠! 처음엔 1km도 못 뛰고 헉헉대던 런린이가, 지금은 나이키 런 앱(NRC)을 켜고 페이스 6분 20초대로 5km를 단 한 번도 걷지 않고 완주하는 엄청난 체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매일 땀 흘리며 뛰면 살 엄청 빠졌겠다!"라며 부러워하지만, 저는 아주 당당하게 대답합니다. "단 1kg도 안 빠졌어!" 오늘은 러닝 다이어트의 환상을 와장창 깨버릴, 식단 없는 달리기의 처절하고 솔직한 결과를 사람 냄새나게 털어보겠습니다ㅋㅋ...5km 러닝의 배신, 칼로리 소모의 진실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