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알바생입니다 ㅎㅎ 1년 동안 무려 14kg이 확 찌면서 무기력함의 끝을 달리던 제가, 어느 날 갑자기 온 뽐뿌로 인해 달리기를 시작한 지 벌써 4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이틀에 한 번씩 뛰러 나갔지만, 살은 단 1kg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 하지만 제가 러닝이라는 취미를 갖게 되면서 얻은 것들도 있습니다. 바로 제 산만했던 멘탈을 꽉 잡아줬기 때문이죠!! 가만히 못 있던 산만한 일상저는 30년 넘게 살면서 아주아주 높은 확율로 난 ADHD 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평생 해왔었습니다. 병원 진단을 받은 건 아니지만, 워낙 한 가지 일에 진득하게 집중을 못 하고 여기저기 정신을 쉽게 뺏기는 스타일이기 때문이죠. 책을 펴도 두 장을 못 넘기고, 인스타 릴스나 유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