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런인이 30대 알바생입니다 :) 생존 러닝을 시작한 지 벌써 4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처음엔 5km는커녕 1km만 뛰어도 심장이 터질 것 같았지만, 지금은 페이스 6분 20초~7분대를 오가며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리는 엄청난 끈기를 갖게 되었죠.하지만 초보 시절, 저를 가장 망설이게 했던 건 숨찬 것보다도 '무릎이 상하면 어떡하지?' 하는 공포였습니다. 주변에서는 뚱뚱할 때 뛰면 관절 다 나간다고 걷기나 하라고 훈수를 뒀거든요. 뚱땡이 러너들 무릎에서 물뺐다는 후기도 한두번 본게 아니구요......ㄷㄷ 런린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무릎 보호대, 과연 언제부터 차고 뛰는 게 정답일까요? 14kg 찐 상태로 4개월 내내 부상 없이 롱런 중인 제 솔직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딱 정해드릴게요.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