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런린이 30대 알바생입니다 :) 살이 확 찌면서 무너진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시작한 송파둘레길 생존 러닝! 4개월이 지났습니다 ㅎㅎ 마라톤도 잘 끝내고 왔구요! 제 꾸준함에 자극받은 남편까지 러닝메이트로 합류해 아주 신나게 바람을 가르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런데... 쇼핑을 좋아하는 부부가 함께 달리다 보니 슬슬 '장비병'이라는 무서운 불치병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ㅋ초보 러너의 장비병, 데카트론으로 타협하다제 생일달인 4월에 러닝을 시작한 덕분에(?) 저는 생일선물로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오클리 선글라스를 선물 받았었는데요 ㅎㅎ 남편도 러닝 선글라스를 사야할 것 같다고 하길래, 비싼 나이키 에어로스위프트나 100% 같은 비싸고 고급진 선글라스를 사줘야 겠지...? 라고 어느정도 각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