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런린이 30대 알바생입니다. 결혼 후 1년 동안 야식과 배달 음식의 늪에 빠져 살다 보니, 어느새 제 몸무게는 14kg이나 불어 있었습니다. 늦잠 자고 일어난 어느 날 아침, 순간 제 모습이 너무 게으르고 한심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불현듯 나이키 런 앱(NRC)을 켜고 뛰러나갔더랬죠... 그렇게 어이없는 뽐뿌로 시작된 러닝이 벌써 4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ㅎㅎ아직 먹는 행복을 도저히 버리지 못해 4개월 내내 살은 단 1kg도 안 빠졌지만, 저는 요즘 그 어느 때보다 긍정적이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묵묵히 달리며 땀방울을 흘렸던 저만의 힐링 아지트, '송파둘레길'에서 혼자 뛰며 느꼈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무작정 나선 송파둘레길, 달라진 ..